[소비자경제 양우희 기자]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마음껏 보기 힘든 요즘, 경기 안양시에서 의왕시로 넘어가는 호계 삼거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올려다 본 가을 하늘 풍경이다.
짙푸른 가을 하늘 위에 솜털 같은 구름이 옅게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쌀쌀한 날씨에 접어들고서야 청정 하늘을 만끽하게 돼 아쉬울 따름이다.
양우희 기자
npce@dailycnc.com
[소비자경제 양우희 기자]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마음껏 보기 힘든 요즘, 경기 안양시에서 의왕시로 넘어가는 호계 삼거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올려다 본 가을 하늘 풍경이다.
짙푸른 가을 하늘 위에 솜털 같은 구름이 옅게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쌀쌀한 날씨에 접어들고서야 청정 하늘을 만끽하게 돼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