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기념 전시 등 진행

▲ BMW 그룹 코리아, 그룹 100주년 기념 '조이 페스티벌'. (출처=BMW 그룹 코리아)

[소비자경제=이동윤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24일과 25일 주말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BMW 조이 페스티벌(JOY Festival)’을 진행한다.
 
BMW 100주년 기념전시, 트랙에서의 BMW 드라이빙 체험, JOY 콘서트, BMW 드리프트 퍼포먼스, JOY 파크, 옥토버페스트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BMW 고객뿐만 아니라 BMW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그룹 100주년의 의미와 기쁨을 한국의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조이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BMW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윤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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