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CGV 10개 지점서 3개월간 운영

▲ 헛개수 광고 이미지로 상영관 입구를 꾸민 CGV 웰빙 헛개수관 가상 이미지. (출처=CJ헬스케어)

[소비자경제=서예원 기자] CJ헬스케어는 헛개수 리뉴얼을 기념해 주요 10개 CGV 지점에 ‘웰빙 헛개수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헛개수관은 CGV청담씨네시티, 용산, 여의도, 영등포, 홍대, 대전,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일산, 판교 등 전국 CGV 10개 지점에서 10월까지 총 3개월간 운영된다.

헛개수관 상영관 입구에는 ‘내 몸에 웰빙, 갈증 요요엔 웰빙 헛개수’ 문구가 디자인된 ‘헛개수 게이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헛개수관 상영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특정 좌석을 선정해 헛개수를 증정하는 ‘럭키 시트’Lucky Seat) 행사가 진행된다.

 

서예원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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