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감성의 그리니쉬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정직함과 신뢰감↑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FORENCOS포렌코즈가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과의 가까운 소통을 위해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브랜드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포렌코즈는 고객들에게 받아왔던 많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올해 프렌치 감성 스타일에 포커싱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다수의 면세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매장 인테리어를 프렌치감성의 그리니쉬 코발트 블루 색상과 직선, 직각 등 정돈된 라인으로 구성해 제품의 정직함과 신뢰감의 전달하고자 했다.
프렌치감성의 블루 속 청량한 녹색이 살짝 깃든 그리니쉬 코발트 블루 색상을 통해 본질에 충실한 정직한 마음과 아름다움을 향한 이상향을 담고자 했다.
한편 1988년 설립 후 긴 역사를 이어온 포렌코즈는 지난 29년간 고객의 삶의 자긍심과 자부심, 자존감을 높여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월 초부터 송중기를 모델로 다양한 CF 광고를 선보이고 있으며 '포 우먼 포 컬러(FOR WOMAN FOR COLOR)'슬로건의 시작으로 립스틱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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