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서 오로나민C 50만병 지원

▲ 동아오츠카가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오로나민C 50만병을 지원한다. (출처=동아오츠카)

[소비자경제=서예원 기자] 동아오츠카가 6월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오로나민C 50만병을 지원하는 등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오로나민C는 이번 부산모터쇼가 진행되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주말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 50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행사 중간 오로나민C 댄스공연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터쇼 전시장 내부에서는 르노삼성,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토요타, 쉐보레, 아우디, BMW 등 21개 참가업체들의 부스에서 각종 이벤트를 통해 오로나민C를 만나볼 수 있다.

 

서예원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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