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타임특가 진행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랑방, 존바바토스, 맥퀸뉴욕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10th 뷰티페어’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타임특가를 진행하고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뷰티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메프 뷰티페어에서는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하루에 한 제품씩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랑방과 존바바토스 향수를 62% 할인된 가격에, 맥퀸 선크림 3개를 7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강혜림 위메프 뷰티팀 팀장은 “마녀공장, 키스미, 클리오, 라로슈포제, 라라베시, 아벤느 등 60여개 주요 뷰티 브랜드의 잇아이템을 준비했다”며 “메이크업헬퍼 쿠션, 마녀공장 바하팩 등 일부 주요 상품에 한해 추가 할인쿠폰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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