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화생명)

[소비자경제=한민철 기자] 한화생명이 벚꽃이 흩날리는 봄소풍 '한화생명 Life Plus Picnic Festival'에 고객을 초대한다.

한화생명은 다음달 9일 오후 12시부터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한화생명 Life Plus Picn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한화생명이 추진중인 'Life Plus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화생명에 따르면 고객이 한화생명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축제로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행사는 4월 4일부터 시작되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열리며, 유명 뮤지션 공연과 전국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 그리고 간식 메뉴가 담긴 푸드트럭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션의 공연은 김예림, 존박, 조정치+정인, 에릭남, 10cm 등의 콘서트로 꾸며진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달라진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민철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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