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자녀의 방을 원하는 인테리어로 바꿔주는 이벤트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봄맞이 인테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2월 25일까지 모바일 앱 전용 위메프 하우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메프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해 자녀의 방을 원하는 인테리어로 바꿔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사가구와 셀프인테리어 파워블로거 기린아줌마와 함께 4가지 스타일(핑크, 블루, 화이트, 민트) 중 원하는 스타일로 당첨자 자녀의 방을 꾸며줄 예정이다.
위메프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되고 응모는 1일 최대 2회 가능하다.
김진영 위메프 몰기획운영팀 마케터는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원하는 스타일로 자녀의 방을 무료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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