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강연주 기자] 온라인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안마 가전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전을 열었다.

위메프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8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에서 ‘수련’ 건강가전 오프라인 체험전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전은 건강가전 업체 수련의 안마용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현장 구매를 가능하게 한 행사다. 체험 용품으로는‘쿠션 마사지기’, ‘파워숄더 어깨안마기’, ‘프리미엄 찜질기’, ‘발 마사지기’, ‘의자형 안마기’ 등이 있다.

체험전에서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과 함께 위메프 쿠폰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바디웰 밸런스 의자형 안마기는 74% 할인된 11만8000원,파워쿠션 마사지기는 69% 할인 된 3만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체험전에 진열된 상품은 온라인 및 모바일로도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다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구매 고객에 한해 위메프는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 휴대용 반짇고리 세트 증정, 즉시 사용 가능한 1000원 위메프 할인 쿠폰 등을 지급 한다.

위메프 디지털 가전 장혜은 MD는 “이번 체험전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선물해 드릴 건강가전 제품을 찾는 고객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직접 체험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 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주 기자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