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정명섭 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관련 임시 주주총회가 30분 지연됐다. 삼성물산 측은 예상보다 많은 주주들이 몰려 주총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주총 현장 모습

정명섭 기자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