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국민에게 시원함 선사

[소비자경제=정명섭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돌 그룹 네 팀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고 유쾌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담은 TV-CF를 새롭게 선보였다.
샤이니, f(x), EXO-K, 레드벨벳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상급 아이돌 그룹 네 팀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을 즐기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여름철 대표 브랜드로서 시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배스킨라빈스와의 특별한 썸’으로, 여름을 뜻하는 ‘Summer(썸머)’를 ‘Some + er (썸타는 사람)’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있게 표현했다.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을 통해 각 팀 별로 유쾌하고 발랄하게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평소 한 번에 만나보기 어려운 인기 그룹 네 팀이 총출동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번 광고는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보기만해도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가 등장해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며, 더위를 한층 해소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과 함께 인기 아이돌 그룹인 샤이니, f(x), EXO-K, 레드벨벳 등 네 팀이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시원함이 느껴지는 TV-CF가 탄생하게 되었다.”며 “이번 TV-CF를 통해 여름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즐겁고 유쾌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명섭 기자 npce@dailycn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