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경제=김정훈 기자]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LOUIS CLUB)은 가로수길점에 클래식 컨셉 바버샵 ‘밤므’(BOMBMME)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루이스클럽은 ‘밤므’ 입점으로 의상부터 액세서리, 소품, 헤어까지 남성 스타일링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가로수길점 2층에 오픈한 밤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컷, 펌, 염색, 스크래치, 쉐이빙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100%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고 상담 시 두상 별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루이스클럽은 밤므 오픈을 기념해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밤므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바버샵 서비스 등 자세한 내용은 밤므 홈페이지(www.bombm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루이스클럽은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아이 러브 루이스클럽’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할인 △10만원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증정 △퀴즈&댓글 이벤트 △오프라인 행사 등 ‘아이 러브 루이스클럽’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훈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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