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남경 기자]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본사 정문에 마스크를 쓴 여성 팬들이 줄을 서서 음악 프로그램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의료인 2명을 포함해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메르스 환자는 총 35명으로 늘었다.

 

이남경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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