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남경 기자] 이마트가 전국 점포에서 담금주, 과일청 모음전을 열고 매실과 과일, 설탕, 담금용 술 등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제철 담금주 재료인 국산 매실 5kg은 2만3900원, 미국산 자몽(4~8입/봉)은 6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J갈색설탕 10kg, 참담금주 10.5L는 각각 1만8900원, 2만86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자몽, 레몬, 라임과 설탕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과일 가격을 10% 할인해주는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남경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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