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고유진 기자]하이트진로가 새롭게 선보인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콜도수를 23도에서 25도로 높였으며, 기존 제품의 다소 강한 향과 진한 뒷맛을 완화하고 목통숙성의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맛으로 개선해 소주다움을 살렸다.

하이트 진로 모델들이 '일품진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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