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경제=고유진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8일까지 베어파우, 소렐, 에이글 등 인기 브랜드의 겨울 부츠를 최대 70% 특가에 판매하는 ‘겨울 부츠 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양털부츠 브랜드 베어파우는 마리오아울렛 1관1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20% 특가 판매한다. 양털부츠는 10만원대부터 판매하며 패딩부츠는 9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슬리퍼와 모카신은 3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슈즈멀티샵 스닉솔에서는 캐나다 아웃도어 부츠 브랜드 카믹의 인기 모델을 최대 50% 할인한다.
포트리스, 라이벌, 스트라스부르는 7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롱부츠와 숏부츠 모두 스타일링할 수 있는 시애틀의 경우 1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랙야크키즈, 셀덴 등 유아동 겨울 부츠도 최대 70%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셀덴의 롱부츠와 앵클부츠는 1만원대, 밤비니의 겨울 부츠는 4만원대, 블랙야크키즈의 방한부츠는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고유진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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