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고유진 기자] 메트로시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3가지 스타일의 스페셜 에디션 ‘Very Merry Christma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메트로시티에 따르면 국내에서 많은 패션피플에게 레드카펫백으로 알려져 있는 시그니처 미니백 MQ230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반짝이는 스톤 장식이 박힌 제품으로 재탄생된다.

또한 매회 10만개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MF675 쇼퍼백이 스페셜 버전으로 출시되며 MF231 핸드백은 샴페인 골드와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담아낸다.

이밖에도 이번 ‘Very Merry Christmas’ 프로모션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의 미츠코시 니혼바시점, 한큐 우메다점에서 팝업 스토어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유진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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