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고유진 기자] 6일 매서운 한파 탓에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좋은 코스로 손꼽히는 로스트밸리 입구가 한산하다.  

에버랜드는 1년 365일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으로 야생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로스트밸리 경우 입장까지 평균 30분~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그만큼 이날 날씨가 추웠다는 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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