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00만개 판매 기념 '한정 출시'

마몽드는 6월, 글로벌 100만개 판매 기념 '퍼스트 에너지 세럼 대용량'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출시 이후 한국,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꽃초 세럼'이라 불리며 100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 제품이다.
 
마몽드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에 대해 "꽃초 성분을 78% 이상 함유한 세럼으로, 금,은,화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 발효 시켜 피부를 깨끗하게 비워주고 새로운 피부 생명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용량은 50% 더 늘리고, 가격은 100ml와 4000원 가량 밖에 차이나지 않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 대용량'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마트,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유진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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