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만으로 풍성한 거품 내는 것 특징

[소비자경제=김수정 기자]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도브 훼이셜 폼(Dove facial form)’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도브만의 독자적인 뉴트리엄 모이스처 테크놀러지가 적용돼 보습 에센스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함은 물론, 단 1g만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뷰티 모이스처’는 우아한 플로랄 향이 특징으로, 모이스처 락킹 기능이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고 후레쉬’는 싱그러운 만다린 향은 물론, 시트러스 오렌지오일이 함유돼 지성인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또한 ‘딥 퓨어’는 자사 일반 스크럽의 1/10 크기의 부드러운 마이크로 퍼프가 모공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연출을 도와준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센스티브&마일드’는 무 인공색소, 무 파라벤의 순한 포뮬러로,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트러블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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