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최주연 기자 = 정관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여름 대비의 正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정관장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 유기농 계약재배로 추출한 ‘버섯달임액’, 현대인의 맞춤 건강솔루션 ‘알파프로젝트 포커스라인 6종’ 등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31일까지는 신한카드 행사 카드 3종(딥오일·미스터라이프·심플 플래티늄샵) 중 하나로 정관장 제품을 1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만 원 캐시백이 제공되는 제휴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에브리타임샷, 에브리타임소프트, 관절닥터 타마본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정몰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름철이 본격화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긴 장마가 예보된 만큼, 정관장으로 여름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정관장은 향후에도 시즌별 고객들의 건강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혈당 조절 제품 ‘GLPro’, 남성 건강제품 ‘RXGIN’, 오리지널 침향 기반 ‘기다림 침향’ 등 기능성과 차별화를 겸비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에브리타임필름’, ‘아미노 활기력샷’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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