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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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곽지우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PC MMORPG ‘다크에덴’의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 소식을 알리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스토브가 선보일 ‘다크에덴은’은 2002년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게임으로 세계 최초의 호러 액션 2D MMORPG이다.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아우스터즈 등 세 진영 간의 대립과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스토브는 ‘다크에덴’의 정식 채널링에 앞서 스토브 스토어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내달 4일에 오픈 예정인 신규 월드 ‘레페토’에 대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들 중 선착순 3만명에게 3000 스토브 캐시를 100%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접속 시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해 ‘푸른 빛의 영양제’, ‘각성 사냥의 계약서’, ‘큐브 오프너’ 등 9종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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