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경희대·고려대·동국대·성균관대·연세대·용인대·중앙대·한국체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8개의 체육대학교 학생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이 공개됐다.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20일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대학체전:소년 선수촌(이하 대학체전)’에 제작 지원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체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영된다.

이에 일동후디스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이하 하이뮨 액티브)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급속한 단백질 충전을 도와 운동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

실제로 지난 첫 방송에서 대학체전에 참가한 학생이 대기 시간이나 경기 중간중간 현장 곳곳에비치된 하이뮨 액티브를 마시며 단백질을 보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격한 운동, 체력 소모가 많은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하이뮨 액티브와 함께 간편하게 고단백 보충을 통해 안전하게 경쟁을 치르길 기대한다”라며 “하이뮨 액티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시청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SNS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