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KGC인삼공사가 새해를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선물하기 상품을 선뵌다.

KGC인삼공사는 다음달 12일까지 ‘힘내라는 말 대신 정관장’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보록·천녹·에브리타임·홍삼톤·홍삼정Ｘ마누카 시그니처 기획세트·홍삼정 헤리티지 에디션 등의 정관장 인기제품에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에브리타임 필름’, ‘상황버섯 달임액’,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장수율’ 등의 신제품과 ‘홍삼마누카’, ‘홍삼진명’, ‘굿베이스’, 알파프로젝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더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달 28일까지는 구매금액대별 혜택도 제공한다. 정관장 제품 100만 원 이상 구매한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에브리타임 필름’ 또는 ‘청과세트’를, 3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수율지’ 또는 ‘한우세트’의 상품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온가족 감성 자극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관장 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커스터마이징 보드게임’과 ‘행운 복권’을 증정한다. ‘행운 복권’ 1등 당첨자는 150만 원 상당의 ‘황진단천노블라인’, 2등 ‘장수율 지(知)’, 3등 ‘에브리타임 필름(60포)’, 4등 ‘상황버섯 달임액(2포)’, 5등 ‘영지차가버섯 달임액(2포)’, 6등 ‘활삼28(1병)’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KB카드로 25만 원이상 결제 시 1만 원, 50만 원이상 결제시 2만 원 즉시할인 또는 청구할인으로 결제수단별 혜택도 제공한다.

이상원 KGC인삼공사 영업실장은 “새해가 되면 새마음 새출발의 염원을 담아 건강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소중한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