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플린트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가 2023년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9일 별이되어라!의 2023년 마지막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는 오는 2월 14일까지 ‘선물상자 10개’, ‘루비 300만 개’, ‘프라임 영웅 9회 소환석 10개’를 모두 선물받을 수 있다. 또 신규 및 복귀 유저는 ‘프라임 소환석’ 등 원활한 성장을 위한 아이템도 풍성하게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벤트 아이템 ‘퍼즐 열쇠’를 모아 사진 퍼즐을 채우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추가로 영웅 사진 복원에 성공하면 ‘루비 50만 개’와 ‘리셋 영웅 카드 9회 소환석’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위 등급의 포스 임팩트 영웅 ‘크림힐트 하이든’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특히 월드 보스 ‘궁니르’와 ‘길드 모험’ 콘텐츠 공략에 특화되어 있어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