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창근 기자] KGC인삼공사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올 추석 힘이 되는 선물’ 프로모션을 오는 5일부터 이번 달 동안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4일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관장 홍삼의▲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효능들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프로모션 제공 상품들은 19종의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홍삼톤·화애락·홍천웅 등의 인기 제품들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들은 5만 원 이상 결제 시, ‘정관장 활삼 28(2병)’을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전 멤버스 회원은 등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고객들 중 정관장의 프리미엄 제품인 ‘황진단천’을 구매한 인원들은 2환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 ‘홍삼정Ｘ콤비타 마누카’를 구매하거나 온라인 채널에서 ‘에브리타임밸런스Ｘ콤비타 마누카’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은 가격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KGC인삼공사는 카카오페이·KB국민카드·롯데카드로 25만·50만 원 이상의 상품들을 결제한 고객들에게 각각 1만·2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원 KGC인삼공사 영업실장은 “품격 있는 추석선물, 징검다리 연휴 여행 선물 등 정관장의 차별화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면서 “정관장 멤버스 혜택을 강화하면서 가격, 증정품 등의 다양한 혜택을 담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올 추석 힘이 되는 선물’ 프로모션을 맞아 ‘엄마, 아빠의 갓생’ TV CF를 준비했다. 해당 CF는 주 6일 근무에 쉬는 날에도 가족과 함께하고, 온몸으로 놀아주던 부모님의 사랑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