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7시 ‘하루 특가’ 코너도 마련
연중 ‘원피스’ 키워드 검색량 가장 많은 ‘5~6월’ 특별 이벤트 진행

쿠팡은 여름 시즌을 맞아 8000여 종 원피스 최대 80% 할인하는 ‘원피스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쿠팡]
쿠팡은 여름 시즌을 맞아 8000여 종 원피스 최대 80% 할인하는 ‘원피스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쿠팡]

[소비자경제신문=김세라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쿠팡이 여성 고객을 위한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원피스 할인전을 마련했다.

쿠팡은 16일 ‘원피스’ 키워드 검색량이 연중 가장 많은 5~6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원피스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피나르·씨(Si)·이사베이·비키·페이퍼먼츠 등 인기 원피스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데일로엔 여성 브이넥 반팔 미니드레스’와 ‘엘쏘 여성용 오브리 햅번 롱 원피스’, ‘아피나르 스퀘어넥 미니 원피스’ 등이 있다. 최저 5000원대 원피스를 포함해 총 8000여 종의 상품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특정 상품을 단 하루만 특가로 판매하는 ‘하루 특가’ 코너를 매일 오전 7시에 오픈한다. 16일은 ‘빼빼 잔잔체크 퍼프소매 프릴 롱 반팔 원피스’, 17일은 ‘데일로엔 여성 브이넥 반팔 미니드레스’를 특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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