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기념…정기배송 이벤트 진행
식약처 인정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함유
[소비자경제신문=김세라 기자] 여름을 앞두고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hy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기능성 음료를 선보인다.
hy는 17일 ‘하루 한 병 건강한 습관 만들기’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는 하루야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어트 기능성 음료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유산균인 ‘팻슬림(FatslimTM)’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팻슬림은 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유산균으로 hy가 자체 보유한 5000여 종 균주 라이브러리에서 2종을 골라 개발했다. 12주 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BMI·피하지방면적·체지방률·체지방량·총지방면적 6개 지표의 유의적 감소를 확인했다.
액상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1만 2700mg 넣었다. 여기에 부원료인 18종 야채를 추가해 다이어트로 소홀해질 수 있는 영양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hy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정기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기배송 신청 시 킬팻 스피드 다이어트 1개월분과 3개월 정기배송 시 다이어트 용품을 지급한다. 제품은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주문하면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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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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