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경영실적·브랜드 가치·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OIL은 이번 시상에서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활동·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품질과 서비스의 제공,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등을 일관되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S-OIL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핵심 경쟁력인 품질·서비스의 꾸준한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고자 S-OIL은 품질 철학인 ‘좋은 기름’과 브랜드 본질인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광고캠페인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프로모션과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 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