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만의 독자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 함유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BIOMELIFT SKIN CARE)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애경만의 독자적인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과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퍼밍 부스팅’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기초화장품이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의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은 △제주 구상나무 유래 ‘흑효모발효물’ △동백꽃 화분에서 얻는 ‘효모발효추출물’ △제주향토발효식품에서 얻은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등 3가지 발효 성분을 함유한 애경의 독자 원료(AK-1954)로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탄력∙피부톤∙항산화를 관리해주는 ‘트리플 펩타이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며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주름 및 미백에 효과적인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완성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의 효능 성분이 피부 흡수를 돕는 AK흡수체 ‘올리오좀’과 ‘다운사이저’를 적용했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세안 후 첫 단계 바르는 ‘바이옴리프트 에센셜 토너’ △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 해주는 ‘바이옴리프트 배리어 에멀젼’ 2종으로 구성됐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AGE20’s 온라인 플래그십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188AK),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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