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고요수목원 원예클래스·레크리에이션 진행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관리 중요성 강조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이 적극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약이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고객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6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브랜드를 통해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며 친구·가족과 함께 가드닝(원예) 클래스 체험,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여성 갱년기’에 대한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제약은 앞으로 이와 같은 참여자 중심의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큐’는 13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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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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