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의 발 디자인 모티브로 출시
LG생활건강이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로 13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되었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미를 가진 ‘비첩(秘貼)’ 라인의 베스트셀러와 소중하고 귀한 것을 보호하기 위한 궁중의 발의 가치를 재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번 한정판으로 운영된다. 정품 50ml 대비 약 2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을 미니어처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증정한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든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심영범 기자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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