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부드러운 달콤함 담은 라떼 2종 출시
12일,배우 경수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 음료 ‘칸타타 라떼홀릭’ 2종을 출시하면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배우 경수진이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으로 라떼홀릭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표현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 음료 ‘칸타타 라떼홀릭’ 2종을 출시하면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배우 경수진이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으로 라떼홀릭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표현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풍부한 우유 함량으로 카페에서 즐기던 라떼 그대로의 풍미를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 음료 ‘칸타타 라떼홀릭’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칸타타 라떼홀릭은 풍부한 우유감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한 ‘카페라떼’와 향긋한 바닐라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한 ‘바닐라라떼’ 2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 발매로 칸타타는 ‘레귤러’·‘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라떼홀릭은 한 손에 들어오는 24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뚜껑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지난 12일 배우 경수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는 아침·점심·저녁 라떼홀릭 음용 상황을 가수 ‘요조’의 ‘아침먹고 땡’ 음원을 배경으로 보여준다.

 롯데칠성음료는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