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인정한 ‘찐 비타민 앰플’
1주 사용으로 기미·잡티 개선 효과
환절기가 되면서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물이 첨가되지 않은 리얼 비타민으로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비타민 앰플>을 새롭게 선보였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자녹스 모델인 배우 김희선 씨도 ‘직접 써보니 다르다’고 할 정도로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비타민 함량 30%의 물 타지 않은 진짜 진한 ‘찐 비타민 앰플’이라며 “환절기 마스크 착용으로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에 비타민 한 방울의 힘을 전달하는 홈케어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비타민 앰플은 자연 산화되는 비타민을 안정되게 구현하기 위해 정제수를 한 방울도 포함 하지 않고 30%의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국산 리얼 비타민C 25% 및 비타민 유도체 등 5%를 함유해 항산화 효과를 확인함은 물론 환절기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화사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2020년 7~8월까지 한 달간 만 35세~59세 여성 22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제품의 탁월한 우수성이 검증됐다. 이 제품은 단 한번만 사용해도 피부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밝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주고 7일만에 피부의 기미·잡티·주근깨 면적 개선에 도움을 줘 보다 맑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준다. 이와 함께 피부의 탄력과 주름·치밀도 및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줘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농축감있는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밀착되어 깊고 촉촉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감싸고 끈적임없이 자연스러운 윤광을 선사한다.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비타민 앰플은 30ml용량으로 5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