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된 레저시설과 프로그램

휴식과 레저의 천국 휘닉스파크 內에 사계절 종합 휴양지의 성격을 갖춘 종합리조트 개념의 새로운 콘도미니엄이 들어섰다.

지난 1일 그랜드 오픈한 ‘클럽 휘닉스파크’는 스키와 골프는 물론 챌린지 어드벤쳐 코스, 수영장, 온천파크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콘도미니엄, 호텔, 식당, 쇼핑몰 등의 편의 시설이 어우러진 국내 정상급 대규모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로 각광 받고 있다.

휘닉스파크가 바로 국내의 대표적인 사계절 전천후 가족 휴양 리조트로 꼽히는 이유는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레져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잭 니클라우스가 코스를 설계한 골프장(회원제 18홀, 퍼블릭 9홀, 골프연습장)과 국제수준의 스키장을 비롯해 수영장, 볼링장, 당구장 등의 콘도 내 부대시설을 비롯하여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레져월드에는 양궁장, 승마장, 4WD 오토바이, MTB, 인라인스케이트, 번지점프, 관광곤돌라 등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회사측은 “‘클럽 휘닉스파크’는 인간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고도라고 알려진 해발 700m 청정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급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회원들이 사계절 내내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할인혜택


클럽 휘닉스파크의 회원들에게는 휘닉스파크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폭넓은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있지만 ‘특별회원’의 경우 수도권 명문 골프장의 주중 정기회원 대우 및 휘닉스파크 퍼블릭 골프장 회원혜택을 받는 등 스키는 물론 골프에 대한 혜택이 다양하다는 것이 다른 곳과의 차별점이다.

또, 1/10구좌제, FULL구좌제(전용객실 지정:선착순)등 고객의 취향 및 모든 여건과 편의에 맞춰 한층 다양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 회원들의 수준 높은 레저욕구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FULL구좌 회원에게는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365일 언제든지 개인 별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객실제를 운용하므로 클럽 휘닉스파크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자는 기존 휘닉스파크 內 모든 사계절 레포츠시설과 부대 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가능하고 시즌 우선 예약권이 주어지며 100% 예약 보장제를 실시한다. 그리고 스키월드(30~60%), 퍼블릭골프장(30~50%), 레저월드(10~50%)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평형은 38, 48, 54, 59평형으로 호텔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콘도미니엄에 비해 대형화, 고급화 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 에이전트 문경석 이사는 “투자가치와 이용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사계절 종합리조트 ‘클럽 휘닉스파크’의 진정한 가치는 주 5일제를 맞아 평범한 주말, 평범한 여가를 보내던 라이프 스타일에 일대 전환을 가져다 준다는 점”이라며 클럽 휘닉스파크와 함께 새로운 여가를 즐겨볼 것을 권유했다.

현재 클럽 휘닉스파크는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다.
이번 특별회원들에게는 이번 겨울 시즌 객실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5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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