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3年 켄터키 최초 증류소서 생산

EVAN WILLAMS

1783년 켄터키 최초의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Evan Williams’.

순수한 Sour Mash를 사용해 만든 진정한 버번위스키의 선구자로서 전통적 제조방법과 철학을 강조하며 200년 이상 그 고귀한 전통과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

Evan Williams는 "지속적인 숙성과 변함없는 최고의 질"을 모토로 반세기동안 최상의 버번위스키로서의 위상을 지켜왔으며 버번을 8대째 이어 내려온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장인정신과 변함없는 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꾸준한 제조철학을 통해 소비자들의 고유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싱글배럴 버번은 전통적인 버번위스키 품질의 지속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며 원하는 스타일을 형성하기 위해 절대로 다른 배럴에서 나온 버번과 혼합하는 법이 없다.

싱글 배럴 버번은 오직 하나의 배럴에서 숙성되어 그 전통과 순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van Willams Single Barrel은 최초로 빈티지를 표기한 싱글 배럴 버번으로 목탄 오크통에서 약 10년 동안 숙성된 후 병입되어 제품화 된다.

Evan Williams의 진정한 맛을 알려면 스트레이트로 즐기거나 얼음과 약간의 물을 섞어 마시면 독특한 맛과 자연스러운 향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Evan Williams Single Barrel 750ml 세트에 1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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