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ELS 2000호 발매를 기념해 원금+1.5%를 보장하는 ELS 등 특판과 함께 핸드 크림(가입자 전원), 아이패드(5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판 ELS는 원금 + 1.5%를 보장하는 ELS 2000호와 최고 수익률 90%를 추구하는 ELS 2001호 등 ELS 6종이며 1/18(화) ~1/21(금, 13시)까지 판매한다. 특판 ELS는 ‘원금 보장형’1개, ‘원금 부분보장형’ 1개,‘원금비보장형’4개로, KOSPI200/HSCEI, 기업은행/두산인프라코어, 기아차/현대미포조선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투자 ELS 2000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 1.5% 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라도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이라면 기초자산 상승률(100% 참여율) + 1.5% 수준으로 최대 26.5%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 + 1.5% 수익을 보장한다.  

발행 후 1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3% 로 수익이 확정된다.  

ELS 2000호 발매 기념 이벤트는 1/18(화)~ 2/28(월)까지 총 5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핸드&풋 크림’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5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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