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에 위치한 1973 치킨. (사진=오아름 기자)

[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치킨은 전 세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대만에서도 치킨가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1973은 대만의 치킨브랜드로, 꼭 먹어봐야할 음식으로 꼽힌다. 한국치킨에 비하면 당연히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먹을만은 하다. 향신료를 싫어한다면 먹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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