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브런치 포함한 다양한 메뉴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켄싱턴 제주호텔이 제주로의 미식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다이닝-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 제주호텔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샴페인 브런치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더 다이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다이닝 패키지는 베트남 쌀국수 라이브 스테이션, 키즈 스테이션, 제주 한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샴페인 브런치 등 다양한 메뉴가 포함돼있다. 6월 30일까지 선보이는 상품으로 호텔 셰프의 요리부터 여행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까지 준비돼있다.
특히 샴페인 브런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더욱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패스트리와 프리미엄 쨈 등의 사이드디쉬, 그릭 요거트, 스퀴즈 주스,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륏 샴페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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