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갈비국수, 쇠고기 칼국수 볶음 25일부터 선보여

▲ (위부터)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갈비국수 (출처=CJ푸드빌)

[소비자경제=서예원 기자]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기운생동(氣韻生動), 봄의 맛’을 주제로 봄철 메뉴를 선보인다.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갈비국수’, ‘쇠고기 칼국수 볶음’ 등 봄철 신메뉴를 오는 5월 첫째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봄철 메뉴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주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긁으면 ‘쇠고기 칼국수 볶음’ 1개, ‘갈비국수 차림상’ 또는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차림상’ 1인분 등을 제공한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계절마다 제철 재료 등을 활용해 색다른 우리 면 요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예원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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