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마법의 정원 내용으로 오는 2월 7일 까지 진행

[소비자경제=이은지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의 공중파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2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TV 광고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마법의 정원’과 ‘신의 손’ 맵을 모티브로 각각의 콘텐츠가 지닌 핵심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광고는 오는 2월 7일까지 주요 공중파 채널 및 케이블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넷마블은 “그간 모두의마블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담은 콘텐츠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모바일 게임의 장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넷마블은 오는 상반기 '모두의마블-디즈니(가칭)'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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