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상품개발과 재정컨설팅, 꾸준한 사회공헌 노력 호평

▲ 지난 5월 28일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을 찾은 KDB생명 든든봉사단 30여명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130여명의 장애인들과 미니올림픽, 팥빙수 만들기 등을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KDB생명 제공
41년 역사를 자랑하는 KDB생명(대표이사 조재홍)이 사회책임금융, 인재 양성, 지역사회 공헌 등 나눔 활동과 더불어 최적의 재정 컨설팅, 차별화된 상품개발 등 고객에게 든든한 ‘희망’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목받고 있다.


KDB생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신생아 출산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KDB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45개 지역의 출산가정이 질병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면서 마음 편히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또 저소득층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하기 위해 'KDB든든장학금', '바른식생활 힐링캠프', '어린이 경제교실' 등 다양한 장학금 및 문화혜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든든봉사단'을 결성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랑의 연탄나르기'와 '김장김치 나눔'처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을 늘리는 중이다. 이 밖에도 KDB생명은 국내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나눔 활동과 관련해 조재홍 KDB생명 사장은 "KDB생명이 든든한 금융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고객님들께 가장 먼저 감사드린다. '파이오니어(Pioneer) 보험사'라는 비전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DB생명은 설계사 도움 없이 본인이 직접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초로 보장설계가 간단한 인터넷 전용 다이렉트 보험을 선보인 것이다. 'KDB콜센터'는 혁신과 개선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능률협회로부터 2014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KDB생명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 자산운용 역량을 활용한 최적의 재정 컨설팅을 지향한다. 상품 기획부터 개발, 판매, 관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조재홍 사장은 "보험은 약속으로 출발해 약속의 이행으로 책임을 완성하는 '약속의 산업'이다. KDB생명은 고객과의 소중한 약속을 하루, 이틀, 30년, 50년, 평생을 두고 지켜나가는 '약속지킴이'가 되어 고객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