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팜이 단감 주스와 홍시 스무디를 한 달간 5000원에 만나 볼 수 있는 ‘건강한 감 잡았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단감 주스는 갑작스런 겨울 날씨가 찾아오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감기,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등 질환으로 고생하는 고객을 위해 선정했다. 단감의 풍부한 비타민 A와 C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 수분충전에 좋다.

홍시 스무디는 12월 연말 잦은 회식과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의 빠른 숙취해소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 얼린 홍시에 달콤한 단감을 함께 넣어 시원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칼륨이 갈증해소와 숙취해소를 돕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을 촉진시킨다.

휴롬팜 주스전문가 파이토스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실내활동을 높이고 신선한 과일, 채소보다는 따뜻하고 달달한 음료를 찾는 경향이 있다”라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은 재철과일인 감주스 한 잔으로 면역력 높이고 건강도 챙기며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