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황금참기름 한방울로 마무리”6000인분 비빔밥퍼포먼스에 쓰일 예정

▲ CJ제일제당 백설 황금 참기름.
[소비자경제=김수정 기자] CJ제일제당은 ‘백설 황금참기름’이 ‘2012 전주비빔밥 축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2012 전주비빔밥 축제’에서 CJ제일제당은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주비빔밥 축제’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백설 황금참기름’을 공식 지원한다.

‘백설 황금참기름’은 저온에서 참기름을 만드는 특허받은 ‘초임계 공법’으로 만들어 탄 맛과 쓴맛이 적고 맑은 황금빛을 띤다. 특히, 원두를 곱게 가는 방식으로 만드는 에스프레소 커피처럼, 참깨를 알맞은 온도에서 볶은 후 정성껏 갈아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깔끔하게 살린 대표적인 제품이다.

전주비빔밥 축제의 일반인 대상 전국 요리경연대회인 ‘비빔밥 라이브 경연’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6000인분으로 확대된 대형 비빔퍼포먼스에서 다양한 비빔밥 재료를 모두 비빈 후 비빔밥의 여러 나물의 맛의 조합을 살려주는 깔끔하게 고소한 ‘백설 황금참기름’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2012 전주비빔밥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에서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4일간 성황리에 개최된다. 전주음식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전통문화 콘텐츠가 버무려진 참여형 음식축제로 예상 관람객수만 70만명에 이른다.

박지원 CJ제일제당 백설 황금참기름 마케팅 담당 대리는 “최근 한식세계화와 발맞춰 한국의 대표 웰빙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비빔밥 축제에 백설 황금참기름이 공식 후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전주비빔밥의 맛은 물론,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깔끔하게 고소한 백설 황금참기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2012 전주비빔밥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에서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4일간 성황리에 개최된다. 전주음식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전통문화 콘텐츠가 버무려진 참여형 음식축제로 예상 관람객수만 70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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