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액츠 퍼펙트 캡슐세제’ TV 광고를 공개했다.

피죤은 지난 3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번 광고는 이보영이 ‘액츠 퍼펙트 캡슐세제’로 세탁을 하면서 고민되는 여러 상황을 편리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영상에서는 △실내 건조 △의류의 찌든 때나 생활 얼룩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액츠 퍼펙트 캡슐세제’의 기능을 가시적으로 표현했다.

피죤은 이보영이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액츠’가 지닌 깨끗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그녀가 노련하게 촬영 현장을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을 밝혔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TV CF에서는 이보영이 지닌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통해 강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액츠’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세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액츠 퍼펙트 캡슐세제’는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가 캡슐 세제로 진화한 버전으로 8배 초고농축이라 강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또 섬유 속 유해균 99.999% 살균이 가능하며 세탁 중 옷감에서 빠진 염료가 다른 섬유로 흡착되는 것을 방지하는 이염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