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이벤트·민첩 속성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신규 이용자 지원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카이와 릴리트 영입 확률 업 기회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게임빌 프로야구)가 신규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1 성장 메모리 파티는 신규 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재화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신규 이용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게임에 접속만 해도 루키부터 레전드 등급 성장 메모리와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이번 슈퍼 패스에서는 슈퍼스타 트레이너 지아를 포함해 상급 홀로그램, 코스튬 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민첩속성 콘테스트는 오는 27일 진행되며 최고 등급의 민첩 속성 선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다. 콘테스트 보상으로는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규 유저의 타자와 투수를 육성하는데 강혁한 도움을 주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영입 기회도 온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근력 속성의 1루수 트레이너인 카이와 정신 속성의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릴리트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게임빌은 영입하기 힘든 레전드 등급의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유저들의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게임빌의 대표작이자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이용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게임빌은 2021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게임 내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경제신문 권찬욱 기자
권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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