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골퍼들의 ‘부킹고민’ 해결


SBS골프채널 국내/동남아 공식 후원 여행사인 ㈜TOUR21(www.TOUR21.com)은 인천 공항에서 1시간 거리인 중국 청도 골프투어 상품권을 출시해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상품권의 특징은 1박2일 또는 2박3일 동안 39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연중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 36홀 라운드 할 수 있으며 양도 양수가 가능해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는 접대비 실명제 한도인 50만원에 크게 못미쳐 개인, 골프동호회는 물론 기업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항공편은 아시아나 항공과 에어 차이나, 골프장은 화산 C.C와 해양욱보 C.C 그리고 숙박은 5성급 기린호텔 등을 이용한다.

공동구매형태의 Know-How

실제로 중국 청도 1박2일 36홀 라운드를 하려면 6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지만 (주)TOUR21 상품권을 사용하면 20만원 이상을 절감 할 수 있다. 이는 제주지역 1박2일 36홀 골프투어 상품과 비교해서도 가격이나 상품경쟁에서도 앞서고 있다.

이렇게 저렴하게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주관사인 (주)TOUR21이 다년간 골프투어의 노하우를 통하여 각 항공사[아시아나항공, 중국국제항공] 및 골프장[화산 C.C, 해양욱보 C.C]과의 협약으로 공동구매 형태 특별할인 요금을 적용 받기 때문이다. 그로인하여 품격 있는 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상품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CEO 최고의 선물로 등장

겨울 비시즌 동안 라운드를 하지 못하는 골퍼들의 욕구를 그리고 성수기에 부킹난에 시달려 라운드하기 힘든 골퍼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것이다. 또한 기업체 영업부서에서는 봄부터 시작되는 골프부킹과의 전쟁에서 해결해줄 최고의 선물로 등장하고 있다.

상품권은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여기에는 왕복항공료와 그리피(36홀), 캐디피(36홀), 숙박비, 전용차량 이용료, 아침/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골프투어 예약은 항공 및 골프의 원활한 예약을 위해 성수기(7월∼8월/추석연휴)는 출발 2개월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나머지 비수기 기간은 최소 15일 전까지 해야 한다.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거리

인천 공항에서 1시간 거리인 중국 청도는 매력적인 항구 도시이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한 골프파라다이스 이다.

주 이용 골프장은 청도 시내에서 40분거리에 있는 화산(36홀)C.C와 1시간30분거리에 있는 해양욱보(18홀)C.C가 있다. 이 두 코스 모두 국내의 명문골프장에 버금가는 완벽한 그린관리와 수준급의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그중 중국 대륙에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올드 코스를 옮겨놓겠다는 대만 욱보그룹의 바람이 해양욱보 C.C를 완성시켰다.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디자인된 이곳은 황금 해안이라 불리는 황해 해안선의 제일 유명한 바닷가와 맞닿아 있어 링크스 코스로는 최상의 지리적 조건을 갖췄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해양성 기후 역시 자연으로부터 혜택을 가지고 있는 코스이다.

특히 이 상품권은 골프투어를 위한 전용 상품으로 기존에 실시되고 있는 골프투어와 달리 불필요한 쇼핑이나 기타 옵션 관광 등은 젼혀 없어 골퍼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있다. 단, 항구도시로 매력적인 해변과 다양한 해산물과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청도(칭다오)맥주는 꼭 한번 경험해 보라 권하고 싶다.

상품권의 주관사인 (주)TOUR21은 2001년부터 SBS골프닷컴과 독점 전략적 제휴 여행사로 신뢰를 얻어왔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는 SBS골프채널과도 함께 공식 후원여행사로 거듭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다.

그 이외의 많은 기업들과도 국내/외 골프행사를 진행해오면서 전문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골프투어 전문 여행사이다.

문의: 전화 02)540-1951
인터넷 www.TOU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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