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 쌓아
총무자재·기획재경·국내영업부문장 역임 질·양적 성장

팔도가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 (사진은 팔도 권성균 신임 대표이사)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팔도가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 (사진은 팔도 권성균 신임 대표이사)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팔도가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

팔도는 8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권성균 대표가 회계·자재·물류 등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이후 권성균 대표는 총무자재·기획재경·국내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양적 성장에 큰 이바지했다.

팔도 관계자는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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