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원슈타인·릴러말즈·애쉬아일랜드 등 출연
콘서트장 직캠 체험 인증 시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25일 무신사 개러지, 갤럭시S23울트라 사전 구매 고객 200명 초대

KT는 오는 25일 저녁 6시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구 왓챠홀)에서 ‘울트라(Ultra)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KT]
KT는 오는 25일 저녁 6시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구 왓챠홀)에서 ‘울트라(Ultra)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KT]

[소비자경제신문=김세라 기자] KT가 지니뮤직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갤럭시S23울트라 사전 구매 고객대상 콘서트를 개최한다.

KT는 오는 25일 저녁 6시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구 왓챠홀)에서 ‘울트라(Ultra)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관객들은 갤럭시 S23 Ultra를 사전예약 및 구매하고 울트라 콘서트 초대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선정된 200명(1인 2매)이다. 콘서트 관람객에게는 당일 입장권 교환 시 ‘라온’ 굿즈 2종(키링, 그립톡)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번 울트라 콘서트는 1020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 비오·애쉬아일랜드·릴러말즈·원슈타인이 출연하며 인기 쇼호스트 서경환이 사회를 맡았다. 콘서트 현장에서 관객들은 갤럭시 S23 Ultra의 특장점인 2억 화소 카메라·손떨림 방지·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이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직접 뽑아 ‘삼성 정품 케이스’와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