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유명 셰프, 인기 카페와 협업 개발 
“이색적인 디저트와 카페 음료를 맛볼 수 있어”

 

롯데웰푸드는 지난 9일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서울 성수동에 오픈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초콜릿을 디저트로써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사계절을 주제로 ‘계절마다 초콜릿을 즐기는 방법은 다르다’는 경험을 전달합니다. 고객들은 이 곳에서 다양한 유명 셰프, 인기 카페와 협업해 개발한 이색적인 디저트와 카페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4주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를 주차별로 적용해 각 계절이 연상되는 가나 디저트 메뉴와 내부 공간을 매주 새롭게 선보입니다. 또 특별 세트도 준비되어있는데, 세트 구성 중 디저트 2종과 음료는 계절 테마에 맞춰 매주 새롭게 바뀔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팝업스토어에서는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를 통한 나만의 초콜릿과 케이크 만들기를 즐길 수 있으며, 포토존과 30여 종의 가나 굿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의 자세한 운영시간과 예약제 프로그램 일정은 롯데웰푸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소비자경제신문 권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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